홈문센1 4살 아들과 물감놀이 물감파티하자며 아들이 노래를 불러서예전에 쓰던 물감 몇개를 꺼내같이 놀았습니다 사실 아직은 논다기보단마구 물감을 휘두르고 상이 물바다가 되는사랑하는 아들을 케어하는육.아.이지만언젠가 정말로 같이 그림 그릴 날이 있겠죠 귀여워서 사진을 남겨놨습니다사진 보니 벌써 몇주 됐네요 아이 케어해주면서저도 앞에서 함께 조금 끄적였습니다물론 아이의 터치도 함께 들어갔답니다^^ 나름 진지하게 집중 중인 아들엄마 도와준다며 저의 그림에 색칠해준 겸둥이 2024. 10. 27. 이전 1 다음